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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축구회(회장 박재성)가 주최하고 순창축구연합회, 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 20회 순창 옥천축구회장기 쟁탈 축구대회가 순창제일고 한빛터와 운동장에서 양영수 축구연합회장, 김현석 교육장, 강대희 도의원을 비롯한 축구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
이날 1부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정희남 회원의 연혁보고에 이어 지역축구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김동완, 박문기, 장세훈 역대 회장에게 축구연합회장 공로패가 수여됐고, 옥천축구 발전과 회원 인화단결에 노력한 장윤석, 공창환, 최홍석 회원에게 옥천회장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한 아마축구인들의 잔치인 이번 대회는 인근지역 부안 조우, 익산 옥야, 담양 수북, 순창 금산, 순창 상조, 순창 풍산 등 축구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풀 리그 경기방식으로 우위를 가렸다.
박재성 회장은 대회사에서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되어 승패를 초월하여 선진축구를 교류하는 즐겁고 화목한 대회가 되어 형제의 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옥천 축구동호인 부녀회에서 중식 제공은 물론 주최측의 다과와 함께 축구동호인 간에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순창 금산축구회가 준우승은 부안 조우축구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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