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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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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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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4일(수) 11: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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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현대인은 많은 시간을 자동차 안에서 보낸다. 과거 단순한 이동수단이었던 자동차는 오늘날 여가활동의 장소나 거주공간의 개념으로 확장되어가고 있다.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는 증가하고 있는 차량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남원시 아영면에서 엔진과열(추정)로 버스 화재가 발생하여 2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번 달에만 벌써 세 번째 발생한 차량화재다.
차량은 가연성이 높은 연료 사용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기배선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기 쉽고, 화재 시 초기진압에 실패하는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지고 순식간에 전소된다.
또한, 엔진 과열, 엔진오일의 누유, 배기열에 의한 착화, 주유 시 화재 발생 등 많은 이유가 있으나 불법개조에 의한 전기, 기계 계통의 불량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남원소방서에서는 ‘1차량 1소화기’ 캠페인 및 홍보 스티커 부착, 홍보물 배부 등으로 관내 차량화재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홍재 서장은 “다가오는 여름철은 휴가에 따른 장거리 운행과 에어컨의 사용으로 차량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인화성 물질을 차량 내부에 두지 말고,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여 안전한 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남원·순창 관내에서 총 53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하였고, 14년 16건, 15년 17건, 16년 2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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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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