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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초등학교(교장 임낙성)는 다목적실에서 지난달 28일 학생 87명과 김문성 학교운영위원장 및 모순애 학부모도우미교사회 회장을 비롯하여 70여 학부모와 관내 학교장과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얼을 익히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10회 추령(FESTIVAL)축제’가 성대히 열렸다.<사진>
첫째마당은 전통예술공연과 종합학습발표로 구성되었는데, 2004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판소리대회 가야금병창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가야금병창부의 ‘정(情)자 노래(춘향가 중에서)’를 시작으로 ‘운담풍경(雲曇風景 1, 2, 3학년 남학생 판소리)’, ‘방아타령’과 ‘오나라(1, 2, 3학년 여자 판소리)’, ‘천안삼거리’, ‘도라지타령(단소 연주)’, ‘화관무(5학년 고전무용)’, ‘탈춤(유치원)’, ‘타고와 사물의 만남(사물놀이부)’ 등의 전통예술 공연과 제9회 교육장배 순창군 초ㆍ중ㆍ고등학교 음악줄넘기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한 음악줄넘기, 유치원을 비롯한 각 학년의 율동, 시산초등학교에서 특별 찬조한 영어연극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기악합주, 합창, 난타, 수화 등 다양한 학습 발표 프로그램으로 관람자들의 격찬을 받았다.
둘째마당은 ‘제3회 가족노래자랑’이 이어졌는데, 밝고 맑고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셋째마당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서 가족끼리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칭찬과 격려 및 훈훈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한편, 다목적실에는 회화, 시화, 조소, 글루픽처(glue picture), 컴퓨터 작품, 만들기, 꾸미기 등 224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되어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끌었고, 117점의 국화가 그윽한 향기를 발했다.
축제를 관람한 학부모와 기관장들은 ‘추령축제가 거듭될수록 공연과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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