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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임원 문화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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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목) 14: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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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한희순)순창지역(소장한동락)는13일 재경임원진과 지역 임원이 합동으로 관내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탐방을 실시하게된 동기는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신임 이사장으로 새로 취임한 한희순 이사장과 재경임원진을 비롯한 순창지역 임원진간에 상견의 목적을 가지는 한편 관내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유적을 함께 탐사함으로써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기 위해 임원과 순창지역 연구위원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유적 탐방길에 나서 문화유적에 대한 애정과 고향 사랑에 대한 관심을 배가 시키는 계기를 가졌다. 설동찬(자유총연명회장) 해설가의 안내로 구암사는 복흥면 서북단 노령산맥에 위치하고, 국립공원인 백양사와 내장사의 중간지대 영봉으로 연접하고 있으며, 백제 무왕 37년(서기 636년) 숭제선사에 의해 창건, 1392년(태조 원년) 각운선사가 중창하였다. 구암사라 함은 사찰 동편 지점에 숫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고, 대웅전 밑에는 암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 구암사라 했으며, 신령스러운 거북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영구산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구암사는 예로부터 유명한 대종사들이 주석하셨던 곳으로, 영조때에는 화엄종주인 설파대사가 주석한 곳이며, 이로부터 100여년간 화엄종맥의 법손이 계승된 전통적인 사찰이다. 그 후 강원, 선원등으로 구분해 존속해 오다가 임진왜란 때 병화로 전소되었다. 백파스님의 설법으로 입산수도한 승려가 각처에서 운집하여 선문 중흥조라 일컬었고, 그 법맥이 고창 선운사와 정읍 내장사, 장성 백양사, 해남 대흥사 등에 전법하였으며, 헌종 때는 설두스님과 노사 기정진 선생이 친교 정진하였다고 설명했다.
박남재 화백을 방문하면서 캠퍼스가 석장, 200호 짜리가 8장 있다. 이 11장 큰 것들이 있어서 죽기 전에 그려 놓고 죽으려고 한다”며 “지금 붙어 있는 작품들(전시된 작품)이 애착이 가는 작품들이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좀 남겨놔야겠다 하는 그림은 가능하면 큰 걸로 그린다. 꼭 커야만 가치가 된다는 건 없는데 그래도 그리는 사람 자신이 의욕적으로 할 수도 있으니까 큰 그림을 주로 소중하게 다루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 는 “여기서 미술관을 짓는다고 해서 한 번 와봤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누가 여기 와서 전시회를 하고 또 누가 여기 와서 작품을 감상하겠다고 하겠느냐. 그렇게 얘기만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여기가 비었다고 해서 다시 와서 밑에 (공방) 창문을 한 번 열었더니 바람이 섬진강에서 확 들어오는데 어떻게 바람이 시원하고 맑고 좋던지 ‘아이고 내가 차라리 여기 와서 여생을 살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여기로 오겠다고 했다”며 “내가 여기서 온통 작품 풀어놓고 작업을 하면 혹시라도 여기를 찾아온 손님들이 작가가 여기서 작업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작품이나 똑같다. 그러면 좋지 않겠냐? 얘기를 했다”고 이곳으로 온 의미를 설명했다. 한동락 순창소장, 설동찬 해설전문가 행사로 마무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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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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