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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순창군민 무료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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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목) 13: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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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순창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우리지역 건강지키기에 큰 도움을 줬다.
군은 지난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순창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100여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군측의 요청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측이 수용해 이뤄 졌으며 임재영 재활의학과 교수, 내과 김유림 교수, 이준경 정형외과 교수, 최상일 영상의학과 교수 등 권위 있는 전문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건강검진은 혈액검사, 방사선촬영, 관절초음파, 경동맥초음파 등 기초 항목은 물론 경동맥 갑상선 질환 전반과 소화기 질환 전반 등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진료에서는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가장 많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살폈다. 농촌 어르신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관절염에 대하여 관절 손상도 파악을 위해 관절 초음파 검사와 함께 운동처방사의 건강교육 및 운동중재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쉽게 만나기 힘든 서울대학교 분당병원의료진들의 집중 진료로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재영 재활의학과 교수는 “농촌 어르신들은 고된 농사일로 대부분 관절염을 앓고 계신다”면서 “이번 서울대학교분당병원 전문의료진들의 진료로 기본적인 질병에 대한 검진을 통해 순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료를 받은 설옥단씨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진료 받으러 간다는 게 거리적으로나 절차적으로도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데 직접 찾아와 검진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군과 서울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순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관절염 환자 건강증진을 위한 농촌지역사회기반 통합건강교육, 운동중재프로그램의 적용과 효과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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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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