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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공 전북본부(본부장 박석)에 따르면 순창군 교성리에 국민임대아파트 494세대를 4일 일반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아파트는 주택공사가 순창군에 최초로 건설, 공급하는 아파트로 19평형 71세대, 21평형 166세대, 24평형 257세대 등 49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 각 평형별 공급조건은 19평형은 보증금 1천300만원에 월 6만3천원, 21평형 1천550만원에 월 7만6천원, 24평형 1천800만원에 월 9만3천원으로 시중전세주택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공급하게 된다.
순창지역의 경우 지역세가 약해 지금까지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주거형태가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 비교적 주거수준이 열악한 상태임을 감안 할 때, 이번 주택공사의 아파트공급은 순창군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은 물론 지역 내 주거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구 유출을 막고 정주 인구수를 끌어 올리려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순창군의 입장에서도 이번 주택공사의 아파트공급은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의 정착은 물론 주거수준향상을 통한 기업체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아파트는 넉넉한 동간거리, 통풍, 채광을 고려한 설계 등으로 무엇보다 쾌적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놀이터 및 현관입구 등에 CCTV를 설치하고, 디지털방송, 초고속 정보통신 및 위성수신시스템을 갖추었다.
또 신청자격은 19평형은 무주택세대주로서 월평균소득 155만6천원 이하이고, 21·24평형은 217만9천원 이하 소득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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