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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은 일품공원의 구역이 아닌가?!

2017년 05월 18일(목) 10: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일품공원’이 올해 들어서부터 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는 듯하다.
멀리서 봐도 당당하고 웅장해 보이는 소나무 등 조경수들이 식재됐고, 조형물도 몇몇이 들어서며 소규모지만 이곳이 공원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불과 3m정도에 불과한 인도를 경계로 건너가 보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은 관리가 거의 방치수준에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향토관 옆과 뒤편으로도 화단과 운동기구가 조성되어 있는데, 걸으며 감상하라는 것인지...화단은 사람손길이 안탄(정리) 모습이다. 운동기구는 새것이 분명한데 주변은 잡풀이 많고 이용흔적도 없어 보인다.
순창군 각 민간사회단체·행정단체 등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수시로 열리는 곳 ‘일품공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구역도 분명 일품공원의 일부다. 관리자들의 세심함이 요구되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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