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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 도시민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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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 도시민에 인기
최근 도시민 150여명 참석 설명회, 2ha규모 2,100주 분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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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8일(목) 10: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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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블루베리 분양농장이 하루만에 2,000여주 넘게 분양을 완료하며 도시민의 텃밭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구림 소득개발시험포에서 순창블루베리 농장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구획 추첨과 앞으로 운영 방법 등을 알려주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시민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순창에서 추진하는 블루베리 축제 등 행사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군이 운영하는 블루베리 분양농장은 구림면 삭골길 37 소득개발시험포 일원 2ha규모다. 순창블루베리는 지역 특성상 일조량이 많고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과실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분양농장도 지난 3월 분양개시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도시민들은 본인의 이름이 적힌 블루베리를 가꾸고 수확기가 되면 가족과 함께 수확할 수 있다.
실제 블루베리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 주마다 가족단위 농장 체험객 300여명이 분양농장을 방문해 수확도 하고 순창 관광도 즐기는 등 1석 2조의 성과를 얻고 있다는 게 군측 설명이다. 군은 6월에 열리는 블루베리 축제시에도 블루베리 분양농장 도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이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면서 “올해는 도시민들이 더 분양농장을 자주 들를 수 있도록 블루베리 축제 등에 참여폭을 넓히는 등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 블루베리 분양농장은 올해 개인당 14주~16주의 블루베리를 분양했으며 5만원, 10만원, 15만원 등 다양한 가격에 분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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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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