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이 살기좋은 건강장수 고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노인의 자긍심 고취와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90세 이상 전 장수노인에게 매월 3만원씩의 장수수당을 군 자체예산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사일을 전업으로 하는 농촌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관절염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을 집중 관리하여 ‘지팡이 없는 고장’으로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군과 진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인 분당 서울대병원과 일본 동경도 노인 종합연구소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예방 및 재활운동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농업기반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실버타운인 시니어 콤플렉스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장수분야 및 실버산업에 대한 체계적, 전문적 연구활동을 수행할 장수 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대형 국책사업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결혼 60주년 이상 된 장수부부 전통 회혼례 행사, 국제 심포지엄, 게이트볼 대회, 실버문화공연 등 장수를 테마로 한 건강 백세인 축제 행사 개최를 비롯 치매노인의 신상명세를 새긴 팔찌 제작 보급, 장수 조형물 설치 및 노인 전문요양원, 복지회관, 건강증진센터 등 복지시설의 준공 등 장수복지 시책을 다양하게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구상중인 계획안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축제명을 특허청에 출원해 놓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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