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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농2동에 순창 농특산물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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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직거래장터 약1,300만원의 판매액 기록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에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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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14: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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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에서 지난 2일 하루 동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성황리에 마쳤다.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전농동 로터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농가가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한 쌍치면 농특산물 홍보, 판매에 앞장섰다. 직거래장터에는 쌍치 특산물인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등 과실류 액기스, 즙, 분말류, 제철 농산물인 고구마와 선비콩, 쥐눈이콩 등 두류, 순창을 대표하는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장류식품을 비롯해 총 60여 품목이 마련되었다.
자매결연도시와의 행사인 동시에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한 자리인만큼 상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해 판매하였으며, 상품의 소포장화, 적극적인 시식·시음 행사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더욱 높였다.
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전농동 한 주민은 “매년 이 장터를 들르는데, 이처럼 품질 좋고 저렴한 농산물은 근처에서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한 뒤, 분주히 진열된 상품을 살펴보기도 하였으며, 장이 마무리될 무렵 방문한 주민은 매진된 농산물을 사지 못한 채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영무 쌍치면장은 “쌍치면 우수 농특산물로 참여농가가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농산물 홍보는 물론 도농교류 우호증진 계기가 되었던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서 쌍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쌍치 농산물의 우수성을 점점 더 알아가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다. 언제, 어디서든 연락만 해주신다면 농가들을 연결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며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는 한편 “내년 행사에는 더욱 더 알찬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직거래장터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2동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으로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살렸고, 지역주민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된 직거래장터는 약1,3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해 쌍치 농산물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방증하면서 향후 농산물 판매량 증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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