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근지역 광고주 플래카드, 전단지 무질서 게첨 부착
|
|
지역 상권 약화 우려, 도시 미관 크게 해쳐
지역 곳곳 불법 현수막‘극성’타 지역 광고 홍보물 읍내 주요 도로변 점령
|
|
2017년 11월 08일(수) 14:0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최근 관내 곳곳에 타지의 업체나 아파트 분양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도로변에 불법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말부터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아파트와 빌라 등을 분양하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내걸리기 시작했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는 현수막이 걸리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읍내 곳곳에 타지의 업체나 아파트 분양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도로변에 불법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불법현수막들 중에는 상당수가 인근 지역의 아파트를 분양한다는 내용이 많아 인구유출 우려와 함께 지역 상권까지 약화시킬 우려가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재 읍내 현수막을 걸수 있는 지정장소는 크게 옥천교, 순창고앞, 경찰서앞, , 교육청 입구, 주공 아파트 주변, 남원삼거리교차로 주변, 터미널등이 있다. 지정된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창읍 주변과 각종 도로변과 마을 입구할 것 없이 곳곳에 불법적으로 현수막이 걸려 있다. 특히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설치된 현수막의 경우 차후 관리가 되지 않아 바람에 줄이 끊어져 방치되거나 찢어진 채 바람에 날리는 등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순창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읍내 곳곳에 불법 현수막들로 인해 이미지 저하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법현수막에 대해 업체측에서는 현수막 게첨대의 절대적인 숫자가 인근 지역에 비해 부족하다고 말한다. 현수막이 주로 걸리는 읍내의 경우 크게 8곳 정도에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인근 지역에 비해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다보니 읍사무소를 통해 허가를 받은 현수막조차도 걸 수 있는 곳이 없어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현수막을 주문한 업주가 지정된 장소외에도 걸어달라는 요청을 하면 주문을 받는 입장에서 거절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전봇대에도 작은 크기의 현수막도 읍내 곳곳에 설치돼 지역축제를 알리는 것 외에는 정리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태양광발전 홍보물이나 자동차 관련 영업 홍보물, 학원관련 홍보물 등이 곳곳에 설치되고 있어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이들 전봇대 게시물의 경우 끊을 이용해 설치하고 철거할 때는 끈은 남겨두는 경우가 많아 일부 전봇대의 경우 여러개의 끊만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더군다나 타지역 업체 홍보물의 경우 상당수가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가 철거한 폐현수막도 주변에 그냥 버리고 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 담당부서와 읍사무소에서 3~4명의 직원들이 이틀에 한 번정도 읍내 곳곳을 돌며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하지만 철거를 해도 몇일 후에 다시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군관계자는 “불법현수막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워낙 타지역의 불법게시물의 경우에는 게릴라식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역부족이다”며 “지속적으로 타지 홍보물의 경우 지역 상권에 피해도 있는 만큼 불법게시물은 철거하고 지속적으로 게시대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