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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11월 감염성 (쯔쯔가무시병)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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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1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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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증후군 출혈열은 예전에는 유행성 출혈열로 불렸으며, 한탄 바이러스와 서울 바이러스 등이 원인이다.
이 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야생 설치류와 식충 동물에 기생하며 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계절적으로 쥐의 번식기와 농번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과 봄에 절정에 이르고, 특히 늦가을(10~11월)과 늦봄(5~6월) 건조기에 많이 발생한다.
잠복기는 1~3주로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 등 5단계의 특징적인 양상을 보인다.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에 의해 사람에 전파된다.
털진드기는 쥐, 들쥐 및 들판의 생쥐와 같은 숲이나 시골의 설치류에 기생한다. 이런 털진드기가 많이 사는 숲이나 관목 지역을 사람이 지나가게 되면 유충이 우발적으로 사람의 피부에 부착하게 되며 조직액을 흡입할 때 균체가 주입돼 발병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1998년 이후 발병이 급증해 매년 수 천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중 발생이 가능하나 90% 이상이 늦가을인 10월과 11월에 주로 발생한다. 주로 밭농사를 하는 농부나 야외 활동이 잦은 업종에서 발생한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벼운 감기 증상에서부터 시작하며 초기에는 감기몸살과 구분하기 어려우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생기는 5~20㎜의 가피가 특징적이다.
전문의는 “세 질환 모두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을철에 3~5일 이상의 열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며 “또한 신증후군 출혈열 이외에는 효과적인 예방주사가 없으므로 개인위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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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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