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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 ‘24만4070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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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단수 평년보다 4% ↑ 값, 평년 수준 밑돌 가능성 높아
건고추, 재배면적 26.7% ↓ 600g당 1만1000원 안팎 전망
마늘, 작황 나빠 생산량 ‘뚝’ 1㎏당 6500~6800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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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09: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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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찬바람과 함께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추워진 날씨만큼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도 다급해졌다.
상품김치가 보편화하고 있다지만 일반 가정의 70% 이상이 김장을 담근다는 통계가 나와 있을 정도로 김장은 아직도 우리의 전통문화로서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1년에 한차례, 배추·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많은 양을 담그는 김장인 만큼 김장재료 시장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도 높을 수밖에 없다.
올해 김장 장바구니 물가가 가벼워질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인 가구 기준 올해 김장비용은 24만4070원(20일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만3685원보다 10.8% 낮다.
구입처별로는 전통시장 구입비용이 23만7653원으로 대형마트 구매비용(25만2241원)보다 5.8% 저렴했다. 김장비용은 김치 20포기를 기준으로, 배추·무·고춧가루·마늘·대파·쪽파·생강·갓·미나리·굴·젓갈·소금 등 13개 주요 김장 품목을 합산해 도출했다.농식품부는 김장용 배추와 무 작황이 좋고, 고추와 마늘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비축물량 등을 고려하면 김장철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장채소류의 안정적 공급여건 등을 고려하면 11월 이후 김장비용은 하락 안정화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측했다.
관계자는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농협 등이 참여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수급·가격동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며 “수급불안 상황이 예상될 때는 수급안정대책을 적기 추진해 시장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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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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