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순창읍 향우회(회장 황만섭)는 26일 오후 7시 서울 힐튼호텔 국제회의장에서 300여명의 향우, 고향 선ㆍ후배가 한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순창읍 향우회는 고석진 군 향우회장을 비롯 한 수석고문, 차석고문, 각 면 향우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과 읍ㆍ면 임원이 대거 참여하고 고향 순창읍에서 강권희 읍장, 양영수 군의장, 강대희 도의원, 임용석 군의원, 각 마을 이장 등 40여명이 상경 행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1부 행사는 최진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고향요배, 내빈소개,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순창읍 향우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조성만 청년회장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은하(순창여중 1)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만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 동안 향우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여 주신 향우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울 때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생활해야 자기발전으로 향우회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석진 향우회장은 격려사에서 “정든 고향, 부모, 형제 곁을 떠나 타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생활하여 주신 선ㆍ후배님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순창인의 자부와 긍지를 느낀다.”며 “이제는 세대의 변화로 그나마 모이는 숫자 또한 급격히 줄어가고 있어 위기의식을 가지고 내일을 준비하고 향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에서 회장에는 제성환 씨, 부녀회장에는 선정애 씨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제성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순창읍 향우회 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합심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참여할 때 고향발전과 향우회 활성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특히, 2부 행사 여흥시간에 노래자랑 사회는 임종염 고문이 맡아 진행한 가운데 읍 향우회가 하나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노래자랑 중간마다 우리 고향 농산물로 경품추첨이 있었으며 정기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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