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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하반기 사별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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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광주대 류한호 교수 초청 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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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2일(목) 13: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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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사(대표이사 김명수)는 상반기에 이어 금년도 하반기 사별교육을 열고 신문사 자체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달 27일 순창신문사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본사 임직원과 시민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류한호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취재시 병행되어야하는 ‘보도사진에 대한 이론실습’과 ‘기사 제목달기’ 형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도사진 분야에서는 사진의 특성, 사진(촬영)윤리, 디지털·스마트폰 촬영기능 이해 및 관리요령 등을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반적인 기법이 다뤄졌다.
또 기사 제목달기 분야에서는 제목(헤드라인, headline)의 중요성·기능·작성의 원칙과 요구조건 및 달기방법·형태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류한호 교수는 “신문사진은 카메라로 그리는 뉴스이며 읽는게 아니라 보는 뉴스다. 문자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기록성과 현장성으로 보도의 지평을 넓혀주는 것”이라며, 보도사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류 교수는 “기사의 전체 내용을 압축해서 독자에게 보여주는 문장이 제목(헤드라인, headline)이다”며 “최근 제목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독자들이 기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요소로 때문에 기사내용에 적합한 제목을 달아야 하는 것이 필수조건으로 필요하며, 제목달기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 최근 창의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추세에도 맞춰 나가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 교수는 “기사는 철저한 의식을 가지고 써야하며, 쓰면서 놀라움을 추구해야 하고, 초점이 있어야한다”며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교육 말미에 류 교수는 “지역신문이 살아남는 방법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며, “원론적으로 기자는 정의로워야 한다. 지역이라고 해서 눈치보고 타협하는 일이 쉬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관찰과 정보 수집력, 좋은 대인관계와 메모 습관이 뒷받침돼야 하며, 작은 사실 하나라도 정확하게 철저히 취재하려고 노력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신문사는 매년 상·하반기 사별 연수를 실시하여 본사 취재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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