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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참프레 투자유치 추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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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안군 소재 ‘참프레’ 공장 견학‥업체측 투자계획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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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수) 14: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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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양계사육 농장과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참프레 기업 유치와 관련해 지난 17일 부안군 소재 공장 등을 견학하고 순창 유치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측은 “중견기업인 참프레 유치에 따른 우리 군에 미칠 환경적인 영향과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기업유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자 공장견학 계획을 잡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이 건넨 자료에 따른 참프레측 투자계획을 보면 다음과 같다. 투자금액은 1980억원이다. 부지 면적은 공장 2만평, 농장 25만평 등 총 27만평이다. 고용규모(직접고용)는 653명(관리 201명, 생산 452명)이다. 참프레측이 투자계획에 따라 우리 군에 요청한 사항은 농공단지 3만평 확보(단독)와 종계농장 부지확보이다.
이날 견학에는 군의회 이기자·정성균·전계수·신정이 의원과 설주원 경제교통과장 및 기업유치계장 등 관계공무원, 우리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프레’ 도계장·종계농장·육가공공장 등 시설물을 둘러봤다.
우리측 견학에 참프레측은 자사가 운영 중인 원종계농장, 종계 산란농장, 부화장, 사육농장, 도계 가공장, 친환경 계분처리장 등 18개 시설에 대한 부지 및 건축면적을 포함한 총 1908억원 규모의 사업계획 및 고용계획을 포함한 투자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견학에 앞서 참여한 우리측 일행에게 “참프레 기업에서 순창에 공장(가공시설)만 투자하면 적극 유치하겠지만, 양계농장도 투자하겠다고 원해 의원님들과 주민들을 모시고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현장견학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공장시설 및 양계농장을 편견 없이 둘러보고 추후 다시 논의할 수 있는 자리와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프레측이 밝힌 1900여억원의 투자계획에 유치를 타진하고 있는 군이 지역에 미칠 환경적 영향과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향후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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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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