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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의료원, 추석연휴 의료공백 원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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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 생활밀착형 종합대책 추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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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수) 15: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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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의료원이 올해 최대 연휴기간인 지난 추석명절 기간에 종합의료반을 중심으로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해 의료공백 발생을 원활하게 대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 이어진 추석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행정을 운용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상활실은 총 7개반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종합상황실, 쓰레기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대책반, 재난관리반, 물가·가스대책반을 구성 가동한 것.
특히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분야는 의료분야다. 군은 지역에 대형병원이 없는 점을 감안해 연휴기간동안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원내에 비상진료시스템을 운영했다. 우선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보건지소 및 진료소 27개소도 지정된 날짜에 근무했다.
또 당직별 병의원 25개소, 당번약국 10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상황실도 별도 운영했다고 군측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추석연휴는 어느 해보다 길었던 만큼 혹시 모를 사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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