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장수(長壽)와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농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순창 곡간답(谷澗畓)’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jpg)
‘순창 곡간답(谷澗畓)’은 순창관내 골짜기 중 외부환경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물을 이용 농지를 경작해 생산되는 농산물을 뜻한다.
군은 관내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지적재산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월 22일에는 ‘순창 곡간답’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출원해 놓았으며 상표등록까지는 1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에따르면 ‘순창 곡간답’이 상표등록 될 경우 웰빙시대에 맞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농산물 판로 해결 및 소득보전과 자연순환농법을 통한 농업환경의 건전한 유지보전과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를 위해 내년도에 1,2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농업이 실천가능한 곡간답 중 단지별 5㏊이상의 2~3개 단지를 선정 중점 지원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복흥면 강두들, 내송들 2개소와 구림면 안금상 1개소 등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3개소를 잠정적으로 선정해 놓고 이곳에 쌀겨, 우렁이, 스테비아, EM 등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로 적극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 ‘순창 곡간답’이 상표등록 돼 본격 유통될 경우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청정지역 순창의 이미지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관광 상품화를 꾀해 농가소득증대 기여는 물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근농가 파급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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