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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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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7일(수) 15: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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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신일섭)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21일 가정폭력 피해가정의 피해 회복 및 사회복귀를 위해 야심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어머니는 아이들과 지금껏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커녕 한번도 가족나들이를 해보지 못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경찰관은 이들 가정을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나들이”를 기획하였다. 특히 소극적인 아이들에게 소속감을 주기 위해 경찰관과 함께 멘토·멘티 T셔츠를 맞춰 입었다.
먼저 담양에 가서 메타세콰이어 길을 거닐며 자연의 냄새를 맡았고 가족이 함께 미래의 행복을 꿈꾸며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함께 견뎌내자고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다음은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희망하는 광주 패밀리랜드에 도착했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지금까지의 스트레스를 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피해가정의 어머니는 “항상 음지에 숨어만 있었는데, 밖에 나오니 바깥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것 같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짐 못한게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오랜만에 아주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순창경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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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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