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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에 소재한 (주)성가정종합식품이 개발한 ‘성가정 6년근 홍삼김치’가 문화일보와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2005 김치엑스포-한국발효산업전’에서 김치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사진>
성가정 홍삼김치는 세계최초로 딱딱한 홍삼뿌리를 갓 담은 김치에서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인삼김치와는 달리 김치맛을 잃어버리는 쓴 맛이 없고 홍삼의 우수한 성분을 김치 고유의 맛과 함께 서로 어우러져 먹을 수 있게 개발된 웰빙식품이다.
또한 세계 10대 상품이자 우리대표 농산물인 홍삼을 김치에 첨가해 김치영양분외에 우수한 약리효능이 있는 홍삼성분을 김치의 유산균과 어우러져 잘 섭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반찬개념의 김치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웰빙식품으로 대중화하기위해 개발된 김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가정 종합식품 대표 권금례(67, 복흥면)씨는 “성가정 6년근 홍삼김치는 강원도 횡성에서 직접재배한 홍삼뿌리를 말랑말랑하게 연질화해 넣어 만들기 때문에 쓴 맛이 전혀없고 홍삼 고유의 향과 함께 감칠맛이 난다”며 “이미 일본, 중국 등 해외 수출계약도 해놓은 상태로 오는 12월에는 일본에 첫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유명 백화점이나 호텔, 공항 면세점 등에도 납품할 예정”이라며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APEC에도 납품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 코엑스컨벤션홀에서 순수 국내행사로 치러진 이번 김치엑스포에는 3개분야에 모두 11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그중 성가정 6년근 홍삼김치가 김치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김치명품부문에서는 ‘돌산갓김치’를 선보인 (주)전라도백서방김치가, 전통발효부문에서는 ‘상황버섯주 마우터’를 출품한 산수영농조합법인이 각각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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