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서울철도차량관리단에 근무하고 있는 김용근(백산리) 팀장이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소재 아트(at)센터에서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05년도 철도차량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어 정부포상(명장증서 2005-5호)을 수여받았다.
김 팀장은 1954년 3월 생으로 순창읍 백산리에서 출생하여 순창고등학교 4회 졸업 후 1978년 철도청에 입사하여 온갖 어려운 여건들을 감수하여 28년간 철도에 청춘을 바쳐 외길인생을 살아오면서 철도전기차량분야의 작업공정, 철도동력차량분야에서 획기적인 공정개선, 차량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다수의 많은 표창을 받았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기술복합적인 전기기관차가 대파되어 기술력 부족으로 폐차 일보직전에 있던 8058, 8056호 전기차량을 재생 신조하는데 평소에 터득한 기술을 토대로 일조를 담당하여 선진국(유럽형)의 전기차량을 순수한 우리 기술로 복원했다는 것은 지금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철도청 내 최초로 공기업 분야에서 산업자원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대통령표창(2회)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근 씨는 부인 노순옥 여사와 1남 1녀가 있으며 항상 이웃과 더불어 사는 신조로 온 가족이 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더욱 활기찬 삶을 영유하기 위하여 사회복지법인에 등록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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