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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효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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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지원, 갈비탕 데이, 독거어르신 숲속체험 등 맞춤형 복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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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수) 15: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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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실정을 파악하고 딱 맞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복지 환경과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주민들의 복지 요구를 한발 앞서 살피기 위해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이 연계한 네트워크 조직이다.
군은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에 순창읍·동계면·구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조직해 130여명의 회원들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 상태로, 항상 취약계층을 방문해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원하는 복지수요가 뭔가를 체크하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복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순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월 2회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원예치료, 얼굴마사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음식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 결연을 맺어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지원해준 음식업체에는 착한가게 간판을 제작 지원해 윈윈 효과도 거두고 있다.
더불어 복지사각지대를 방문해 쌀과 이불 등 생필구호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숲속에서 운동 및 식사를 진행하는 숲속 건강체험교실도 계획돼 있다.
최근 결성된 동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15명을 대상으로 반찬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도 눈에 띈다. 구림면 저소득층 반찬지원사업과 착한가게 반찬지원사업을 펼쳐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지역 식당과 결연 독거어르신 150명에게 갈비탕을 제공하는 갈비탕 데이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역사회협의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 지대를 해결하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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