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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이 살아야 순창신문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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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수) 15: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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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가을을 예고하는 백로 절기가 지나면서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영글어가는 초가을을 맞이하는 즈음에 순창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90년대 초반 전국지방화시대와 함께 순창신문이 처음으로 군민의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나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연륜을 쌓으면서 『정론직필·문화창달·애향화합』의 기본이념을 충실하게 실천한 가운데 군민의 권익신장과 지방자치의 건전한 정착에 기여함은 물론 순창의 역사를 올곧게 기록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5만 내외 군민여러분!
결코 짧지 않은 세월동안 순창신문에 보내주신 감동어린 성원과 그칠 줄 모르는 따듯한 격려의 말씀을 주심에 대하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순창신문은 26세의 성숙한 청년언론 당국자로 성장하여 스스로 생존을 위해 지역사회의 통합적 사고를 길러주고 지역발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사고는 세계로 행동은 지역”으로 페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창신문은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하고 군민의 정신적, 물질적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면서 지역내 이해다툼으로 형성되고 있는 잘못된 여론을 공론화하여 공정한 방향으로 결론을 이끌어 지역안정과 화합에 앞장서겠으며, 사회 감시 기능과 비판기능도 소홀함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챙겨보면서 약자의 권익보호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애독자여러분!
순창신문은 군민과 함께하고 애환을 함께 나누었으며, 애독자의 각별하신 사랑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순창신문은 순창발전의 핵심동력 역할을 자임하기 위해 국내의 지자체 우수시책 사례 취재와 외국 선진문화 취재를 위해 동서양을 누비는 거시적 행적은 오로지 지역신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순창이 살아야 순창신문도 산다”는 굳은 결의가 있었기에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자체기획특집과 지역신문 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30여회 본지에 게재한 행적은 바로 순창신문의 특성과 괘를 같이한다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현상에 군민이 전향적으로 적응하도록 선진문화를 유입하는데 지역신문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단순한 소식 전달에 만족하는 신문의 형태는 지양하겠습니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순창신문이 되도록 군민여러분과 독자님 앞에 약속드리면서 결의를 다짐합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희들에게 사려 깊은 손길로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않고 베풀어주신 군민여러분과 애독자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면서 창간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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