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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발행한 본보 지면 평가회 가져

2017년 09월 11일(월) 13: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주민 편익증진과 지역현안을 심도있게 발굴할 목적으로 본보를 월간으로 지면 평가하고 있는 독자위원회가 지난달 23일 본사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지면 평가회를 주관한 김명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순창신문의 편집방향을 불편 부당하게 이끌어 주시고 지역이 발전하도록 참신한 대안을 제안해 주신 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병문 위원>
-시내 인도를 걷다보면 노상적치물을 주의 깊게 정리한 상가가 있는 반면 인도를 자기 앞마당처럼 이용하면서 상품진열, 가재도구 적치, 각종기계 정비를 일상화하고 있으며 웬만한 진입도로에는 주위 봉을 세워 놓아 인도도 없는 길에서 주민들에 보행권은 아예 무시당하고 있어 시내 나들이 할 경우 어느 방향 어느 길목, 또는 인도 도로를 이용해서 갈 것인가 걱정스런 심사로 외출하고 있으니 당국자는 자동차 위주의 교통시책도 중요하지만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 편익도 함께 도모해주기 바란다.
<서종남 위원>
- 군내 버스 이용조건이 불리한 오지마을 주민 교통 편익을 위해 오지마을 택시 운행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 복지증진에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기왕에 오지마을 택시 운행을 실시하고 있는 제도에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운행시간표와 요금 체계를 마을 입구나 가정마다 고지하면 더욱 편리한 제도가 될 것으로 사료한다.
<김용기 위원>
- 순창읍의 경천은 순창의 보배로운 하천이며 젖줄이다. 순창읍 2교에서 장수교 사이에는 수초가 무성하여 유수에 장애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곳에 마름이라는 부엽식물이 경천을 뒤 덥고 있어 하천 오염이 되고 미관을 흐리고 있으니 조속한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천 주변에 식재된 화훼식목에 넝쿨식물이 나사모양으로 감고 있어 기왕에 식재된 화훼식목에 지장을 주고 있어 시급하게 지장 식물을 제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강성오 위원>
- 전주에서 순창으로 통하는 국도 27번 도로변 인계저수지 주변에 순창군 관광안내 표지판이 건립되어 순창을 소개하고 순창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용이한 길잡이가 되어왔는데 최근에는 주변 숲이 우거지고 등나무가 자라서 관광안내도가 보이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많은 예산을 들여 순창을 홍보하고 있는 관광안내도가 지장목의 성장으로 보이지 않고 있어 관심 있는 분들에게 노여움을 주고 있으니 당국의 조속한 조치를 당부한다.
<이종남 위원>
- 농경지 주변이나 농로, 도로변에 넝쿨식물이 번성하면서 농작물의 피해와 도로변 수목에 지장을 주고 있는 일명 “가시박풀” 넝쿨의 피해에 대한 여론이 많다. 가시박풀 넝쿨은 최근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로 전국적으로 제거 움직임이 일고 있는 피해식물이다. 당국의 철저한 검토를 실시 후 조치 바란다.
<박열해 위원>
- 가을이 성큼 다가 오면 농촌에서 각종 농작물의 수확기를 맞이하게 된다. 농민들이 농작물 수확을 위해 들녘에 작업하는 과정에서 들쥐, 진드기를 조심해야한다. 쯔쯔가무시병과 진드기를 방지하기 위한 복장을 갖추고 가을걷이를 실시해야하겠다.
/ 편집부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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