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김장적기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약 5~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일반적으로 김장을 담그는 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이하로 계속되거나 일 평균기온이 4℃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보고 금년 김장은 평년과 비슷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김장을 너무 늦게 할 경우 11월 하순이후 갑작스런 기온하강으로 인해 배추와 무가 얼게 되어 제 맛을 내기가 어렵게 되므로 주간예보 등 수시로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잘 활용하여 김장을 담그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거환경변화와 더불어 김치냉장고 보급 확대 등 주변 여건이 많이 변화되어 가고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생활환경에 따라 김장을 담그는 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필요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시기 예상일을 보면 전북내륙지역에 속하는 우리지역의 경우 11월 하순경으로 전주가 11월27일, 광주가 12월6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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