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무료시설개선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
군은 매년 자구능력이 부족한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각종 생활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이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금과, 유등면의 2개 마을 138가구로 난방개선팀, 전기개선팀, 가스개선팀 등 공무원 및 기술자 23명으로 구성된 군 재난관리 T/S(Total Service)기동반이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을 직접방문 개선활동을 펼쳤다.
주요개선내용은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전기시설 점검, 수도용 자동모터 점검보수, 압력조정기 및 휴즈콕크 등 가스누출점검과 시설개선, 보일러 점검 보수 및 청소 등 전기, 가스, 설비분야로 나뉘어 실시됐다.
한편 군은 각종 생활안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러한 무료시설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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