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에서는 장수의 고장 군이 군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다양한 의료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40세이상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립선암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군민 건강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jpg)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65세이상 암 사망률 5위를 차지하는 고령자의 암이자 남성 암 증가율 1위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이달 7일부터 비뇨기과 전문의 책임 하에 저렴한 실비수준으로 전립선 암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간단한 채혈만으로 6시간 이내에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정밀혈액검사 대비 90%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어 자각증상이 있거나 무증상인 주민들도 적극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하고 있다.
전립선암의 주요증상으로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배뇨곤란, 소변횟수가 잦은 빈뇨, 배뇨후에도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의 잔뇨감, 화장실에 갈때까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요의절박 증상 등을 들 수 있다.
관계자는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연 2회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 조기발견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무증상인 경우는 암이 있어도 제때 발견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므로 정기검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에서는 전립선암 검사이외에도 군민 건강 무병장수를 위해 경로당 순회진료, 건강이동검진, 거동불능자 현장방문 재택진료, 노인건강운동교실, 한방비만교실, 금연클리닉서비스, 기공체조교실, 유아영양관리사업, 임신ㆍ수유부 영양관리사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의료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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