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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인도 보행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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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보도블록은 깨지고 움퍽 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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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0일(수) 14: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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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인도 내 각종 시설물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해당 기관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터미널에서 여중학교 앞까지 인도를 보면 노면자체가 자갈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부식 침하로 인한 훼손 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다 노약자 장애인들이 이곳을 지나려면 적지 않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노후 부식된 보도블록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이 바람에 날릴 경우 주민건강을 위협하면서 주변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또 주민정서를 헤치며 제 기능을 상실한 인도 보도블록이 요철 투성이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차도 변 하수구 덮개가 훼손되어 하절기에는 악취가 발산 이곳 이용자의 건강은 물론 기분을 손상하고 있어 시급히 정비를 해야 할 것이다는 주민들에 원성이 높다. 주민들은 군의 중심이자 주민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이곳의 인도는 실망자체 라면서 어느 회관 경로당 지어주는 예산은 펑펑 쓰면서 이곳 인도 보도블록 공사는 하지 못한 이유가 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각종제도와 시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 행정이 아니냐며 복지행정을 추구하고 주민생활편익을 도모한다면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고 꼬집어 말했다. 수년째 불편을 감수하며 이곳을 통행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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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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