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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와주었구나!!!”…‘함께해서 행복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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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수) 14: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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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중학교 13회 동창생들이 한동안 잊고 살았던 53년전의 아련한 유년시절 기억과 추억의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내며 우정의 깊이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순창중학교 13회 동창회(회장 김현영)는 전국에서 60여명의 동창생들이 부부동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20일 이틀간 태안반도 안면도 리솜리조트에서 동창회를 겸한 총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동창회 참석을 위해 모여든 친구들은 만남과 함께 지난 일년동안 서로서로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행사가 시작됐다.
김현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 길, 동창회 오는 길, 비가 내렸는데도 마음 한켠은 무척이나 행복했다. 반가운 얼굴 그리웠던 친구들과 서로 인사 나누는 이 시간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더욱 더 행복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함께해준 친구들의 용기와 협조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설동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김완수 역대회장의 개회선언, 회장인사, 우수회원 시상 등으로 1부행사를 마치고 이어서 차기년도(2018~2019년) 임원진을 선출했다. 새로이 선출된 임원은 회장 최봉현, 부회장 강광희(광주지역) ·김현영(순창지역) ·이윤섭(서울지역), 감사에는 양현욱·설동찬 회원이 선임됐다.
총회에 이은 3부행사에서는 서윤수 서울회원의 사회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친교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친구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살아온 지난 과정과 모습을 자랑도 하고 아픔도 이야기하며 함께 보듬고,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친구로 살아갈 것을 약속하며 담음 만남을 기약했다.
/자료제공: 설동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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