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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중심 ‘촌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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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일품공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시골 야시장 열려‥월 1회 예정
초보 농사꾼 농산물·공예품·중고물품 등 아기자기한 물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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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6일(수) 15: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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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강아지도 팔고 집에서 준비해온 쿠키, 전 등 수제 음식도 판다. 헌 옷가지며 신발 등 중고품도 나와 있고, 집에서 키운 혼자 먹긴 많고 대형 판매점에 내다 팔기는 어정쩡한 농산물도 있다. 뽐내고 싶은 공예품도 나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다름아닌 읍 일품공원에 열린 촌시장의 풍경이다.
지난 5일 순창읍 일품공원 옆 분수대 주변을 중심으로 ‘촌빨작렬, 시시콜콜, 순창 골목장’이란 주제로 촌시장이 열려 농촌의 새로운 야시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순창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촌시장발전기획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귀농인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살고 있는 농민, 자영업자 등 20여명이 판매자로 참여했다.
촌시장의 특징은 기존에 생산된 품질이 좋고 우수한 제품들을 상인들이 파는게 아니라 귀농인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키운 좀 남는 농산물이나 자신에게 필요 없지만 타인에게 필요할 수 있는 책, 신발 등 중고품, 자신이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이다.
특히 이날 촌 시장은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과 함께 진행돼 그 자체가 문화가 되는 한바탕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됐다.
다음 촌시장은 9월 첫째 주 일품공원에서 열린다. 순창지역에서 사는 주민들은 참여가 가능 하나 기성품 위주 판매 상인들의 참여는 제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촌시장 관계자 전화 010-4433-1354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배상일 촌시장발전기획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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