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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빛의 향연 강천산 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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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막 오는 20일까지, 레이저 등 이용 화려한 빛의 향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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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6일(수) 13: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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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일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선보인 강천산에서 레이저 등을 이용한 환상의 빛의 쇼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강천산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빛 융합콘텐츠 개발을 통해 자연공원에서 미디어 공연과 색다른 야간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는 ‘강천산 환상캠핑’라는 제목의 빛을 이용한 다양한 쇼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야간 ‘강천산 환상캠핑’은 군이 강천산을 야간 명소화 사업으로 키우기 위해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오는 20일(일요일)까지 10일간 밤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환상캠핑 빛의 쇼’는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차별화된 점은 강천산의 천혜의 비경과 화려한 빛이 어울려 만드는 볼거리가 특히 아름답다는 점이다. 환상의 병풍도·환상의 캔버스·환상의 마을 티피텐트존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환상의 병풍도는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미디어 파사드쇼다. 폭포와 절벽에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시킨 영상 등을 빔프로젝터로 쏘아 실사의 자연과 환상의 빛 이미지를 융합하는 쇼가 펼쳐지고 있다.
환상의 캔버스는 인터렉티브 아트쇼로 관광객이 빛을 물감삼아 특수 제작된 펜으로 그리면 병풍폭포 암벽에 자신이 그린 그림이 나타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좋아했다. 또 환상마을 티피텐트존은 병풍폭포 구역내 8동의 티피텐트존을 만들어 환상의 타로카드, 야광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병풍폭포 구역내 8개 동의 티피텐트에 머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음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등 체험거리도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환상의 마을 티피텐트존에서는 다양한 야간 기념품 존 등 체험거리가 풍부해 관광객에게 한여름 추억을 선물하기에 충분하다.
황숙주 군수는 “강천산은 낮에도 아름다운 산이지만 환상캠핑을 통해 마법간은 빛의 향연을 만들어 밤에도 아름다운 산으로 기억될 것이다”면서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도 많이 방문해 화려한 빛이 만드는 강천산의 환상적인 경관을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1,5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전국적 야간관광명소’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이 주를 이뤄 성공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군측은 밝혔다.
이번 환상캠핑 빛의 쇼는 선착순 입장가능하며 순창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외부 관광객은 공원 입장료 3,000원을 내고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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