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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패기,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호평 / 최 영 일 도의원

소방서 설치와 주택공급에 역할,
‘살기 좋고 안전한 순창’에 큰 기여

2017년 07월 19일(수) 16:12 [순창신문]

 

지난 7월 11일로 제 10대 도의회가 출범한지 3년이 되었다. 순창군을 대표하는 최영일 의원은 2006년 순창군의원을 시작으로 군의회의장을 거쳐 도의회에 입성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선이지만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의정활동으로 선배 도의원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영일 도의원을 만나 지난 3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하여 들어본다.

ⓒ 순창신문



Q) 10대 도의원이 된지 3년이 지났습니다. 감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4년 처음 도의회에 발을 딛고 지난 3년간 전북발전을 도모하고 도민들의 불편해소에 앞장서는 입법 활동은 물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해 왔다.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도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많은 용기와 힘을 얻어 지금에까지 대과없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1년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순창신문



Q) 순창군 군의원, 군의회의장 거쳐, 전라북도의회 입성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을 맡았다. 어떤 점이 예결위원장에 선출되었다고 생각하나?
먼저, 선배의원님들의 배려와 동료의원들의 지원 덕분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예결위원장 직을 맡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원회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초선의 패기와 열정으로 3년간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선배·동료의원들이 높이 평가해 주셔서 과분한 직을 맡게 된 행운을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목적은 전북도청 및 도교육청 소관의 예산과 결산 전반에 대하여 철저한 심사와 감시자로서, 효율적인 지방재정운용의 건전성 확보와 함께 도민의 복리증진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공정한 절차의 준수와 함께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순창신문



Q)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 4회 의정대상수상’ 수상을 축하한다.

‘의정대상’은 전국 794명의 광역의원들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해 쑥스럽기도 하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도의원 3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남은 기간 더 열심히 도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Q) 도의원 3년, 지난 의정활동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초선으로서 패기와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했던 지난 3년이었습니다. 회기 중에는 의회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고, 비회기 때에는 순창 곳곳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것을 의정활동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순창군 소방서 신설과 주택 공급이 그 예 일 것입니다.
의정활동을 통해 화재·구급·구조 및 재난현장에서 순창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동시에 지휘통계체계의 핵심인 소방서가 순창군에 없음을 지적하며 소방서 설치를 주장했고, 또한 주택노후화와 높은 임대료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며 대안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 번의 보여주기 위한 외침이 아닌, 순창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린다는 심정으로 간담회, 업무보고,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도지사실과 전북개발공사의 문턱이 닳도록 찾아가 결국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Q) 지방의원의 성적표는 조례발의에 있다. 주요 조례발의 내용은?

도의원의 가장 큰 역할은 조례 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정활동기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 조례‘,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조례’, ’재난관리기금 조례‘을 포함한 대표발의 10건, 공동발의 14건 총 24건의 조례를 발의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기념품 개발과 육성조례, 재난관리기금 조례 개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주택시장의 현실을 반영한 심의기능을 통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규정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Q) 1년이 체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역할과 의정활동에서 꼭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남은 임기동안 순창군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10대 도의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예결위원장으로서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의 예산과 결산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자로서, 공정한 절차의 준수와 객관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1년, 전북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이 납득할 만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순창신문



Q) 순창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처음 정치에 입문하고부터 지금까지 순창군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기초의원 8년, 도의회 4년 합 12년의 정치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저의 유일한 목표는 순창군의 발전과 순창군민들의 행복이었습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저의 노력과 도전으로 순창군민들이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아직 제 가슴속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았고 머리에는 수많은 정책과 비전이 가득합니다. 정치를 시작할 때 품은 꿈인 내 고향 순창과 순창군민을 위해 일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예결위원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군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 안타깝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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