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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순창군정 설계 “일년 내내 사람이 몰리고 군민이 행복한 순창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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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민의 최대행복
·만성질환 없는 건강순창
·다시찾고 싶은 관광순창
·100년 후를 생각하는 미래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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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1일(수) 14: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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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황숙주 군수는 2017년 순창 군정 방향을 나타내는 4사정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 즉 “바른길로 가고 바르게 행한다”로 정했다.
지난해 참살이 발효마을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1193억원 확보와 각 분야에서 30여개의 상을 휩쓴 것은 순창군정의 힘이 원칙과 신뢰에 기반 해 있음을 증명해 준다. 올해는 더욱 공명정대한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민선 6기 군정철학으로 제시했던 선공후사(先公後私)·해현경장(解弦更張)의 “사사로운 일이나 이익보다는 공익(公益)을 앞세우고, 느슨하고 흐트러진 관행과 비효율을 혁파해 나가자는 의미”의 연장선상에서 순창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가겠다는 황군수의 의지가 강하면서도 집약적으로 응축된 표현으로 볼 수 있다.
2017년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찬 새벽을 부르는 붉은 닭처럼 ‘바른길과 바른행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 ‘일년 내내 사람이 몰리고 군민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는 황숙주호의 신년 계획을 살펴본다.
▲ 모든 군민의 최대행복
2017년 순창군정은 어느 한분야 한계층에 편중된 행정이 아닌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군정추진을 제일 목표로 삼았다. 우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지역개발 사업과 소득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는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는 순창 만들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성사회교육과 직업훈련을 강화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설치사업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해 여성이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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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올해 청소년 문화의 집 1층에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와 천문 교육, 과학동아리 운영, 상설 문화예술 놀이체험 운영,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또 인구의 약 32%를 차지하는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경로당 간식비를 늘리는 등 올해 249억원을 투자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만성질환 없는
건강한 순창 만들기 총력
순창군은 만성질환 특히 당뇨 없는 지역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성질환 없는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관광과도 연계해 군민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우선 군민 모두가 만성질환 없는 지역을 선언했다. 지난해에는 군민 만성질환 전수 조사를 실시해 군민들의 만성질환 분포와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취약마을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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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강장수 연구소를 중심으로 바른먹거리 당뇨 학교, 전국당뇨 캠프 등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만성질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순창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만성질환 치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 해 만성질환 없는 순창 만들기에 나선다.
또 건강에 좋은 물로 널리 알려진 강천 음용온천수를 관광자원화하는 수(水)체험센터와, 동굴형체험관, 의농업체험관 등 순창만의 힐링관광자원도 만성질환 없는 순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다시 찾고 싶은 순창,
사람이 몰린다
지난해 내수 침체와 수출둔화로 인한 국내 경기의 심각한 불황에서도 순창군은 340만 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섬진강 향가캠핑장에 파노라마 LED 조명시설과 향가터널 이색 쉼터가 완성됐고 섬진강용궐산 치유의 숲도 본 모습을 갖추면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걸로 풀이된다. 또 순창만의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관광도 인기를 끌며 도시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한 한해였다.
올해는 더욱 특색있는 관광자원들이 선보여 전국의 관광객을 순창으로 불러 모은다.
기대를 모으는 사업은 270m 국내 최대 구름다를 채계산에 설치하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이다. 이사업은 구름다리를 중심으로 2018년 까지 섬진강관광자원 강화를 위해 62억원이 투자된다. 또 강천산에는 올해부터 38억원을 투입해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사업이 완료되면 강천산은 야간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120만을 넘어 200만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강천산 주위에 들어서는 수체험센터와 동굴형 체험관은 강천산의 관광자원을 더욱 다양하게 만든다. 섬진강에는 올해 자생식물원이 완공되고 기존에 조성한 용궐산 치유의 숲이 본격적으로 색깔을 내면서 강천산과 함께 순창을 알리는 대표 관광지로 본격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황군수의 관광구상이 차근차근 완료되면서 군은 올해를 500만 관광객을 견인하는 본격적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100년 후를 생각하는 미래 순창!
올해 순창군이 확보한 국가예산 중 가장 값진 열매는 참살이발효마을 조성 사업(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사업)이다. 이사업은 국비 98억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 316억원을 투자해 민속마을 인근에 130,083㎡규모의 전통발효산업을 기반으로 생산과 소비,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지역성장거점센터를 만드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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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군이 국토부로부터 100억을 확보해 추진 중인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사업과 연계 추진해 2021년까지 총 630억을 투자한다는 장기계획도 마련돼 있어 순창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0억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선정, 올해 사조해표 120억 투자 MOU확정, 참살이 발효마을 사업 국비 98억 확정으로 630억의 대형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참살이 발효마을조성사업의 핵심은 전통산업을 융복합 소재화 하고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관광을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농민, 생산자, 관광분야 종사자 등이 모두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군 측은 전통식품산업 분야에서 100억, 고용창출 60명, 특히 농가매출도 30억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효테라피센터, 세계발효마을체험농장, K-Dressing센터, B2B지원센터 발효슬로시티 파크, 전통기업문화연수원 등 순창만의 독특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통문화투자선도지구 조성과 함께 군은 기 조성된 쌍암 농공단지와 풍산 제1, 제2 농공단지에 고용창출이 많은 대규모 투자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투자유치 홍보활동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연간 14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올해 청년 및 중장년층 취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100년 후 행복한 순창을 대비한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의 성과가 어느해 보다 많은 해가 될 것” 이라며 “일년 내내 사람이 몰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고 싶다”고 2017년 한해를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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