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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설용수(금과면 출신)씨는 통일문제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최근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북한전역을 순회 방문하면서 세시풍물을 두루 살피고 정치 경제산업현장까지 관찰하여 이질화된 남ㆍ북 간의 사상과 이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함으로써 평화통일 정책에 밑거름이 되는 ‘북한 바로보기 필독서인 「전변의 현장에서 본 북한」이란 책을 발간했다.
필자는 최근 북한의 핵 포기선언 등 일련 변화의 조짐을 김정일 정권의 실용주의 노선으로 전변(轉變)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으로 보고 이해 당사국들은 “북한에게도 평화적 핵(경수로)주권을 허용해 주어야 민족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대북시각에 관한 남남 갈등이 시급히 해소된 가운데 나르는 새의 양 날개처럼 보수와 진보가 균형을 잘 이루어야만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기약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의 북한에는 변화하려는 세력과 변화를 반대하려는 세력이 공존하고 있어 대북협상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북한 전문가 답게 진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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