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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연화마을 판소리 명창 장판개 생가터]

김 기 곤 순창문화원장

2016년 12월 28일(수) 14:33 [순창신문]

 

근대의 대명창 장판개(1885-1937)의 고향이자 판소리 교육 공간이었던 금과면 연화리 삿갓대 마을(현 내동리 연화마을)의 일대는 과거의 명예를 찾을 수 없이 훼손되고 흔적조차 사라지고 있다.
장판개의 생가이자 판소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장판개의 본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요원한 실정이다.
현장 답사에서 내린 결론과 현지 원로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장판개의 자취가 있었던 공간들은 마을 회관 위쪽에 새로 건립된 양옥가옥이며, 교육기관은 그 밑에 위치한 마을 회관으로 변했다.
연화마을은 분명하게 장판개가 태어난 곳이 맞다. 이웃 곡성이 장판개 고향이라고 주장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어른들로부터 이곳에서 태어나 창 활동을 한 것을 듣고 자랐다며 이러한 주장 때문인지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전국의 판소리 전공자와 대학생들이 답사를 오고 있다고 말하였다.
장명창은 집안 내력이 세습무가인 관계로 어린 시절부터 장명창의 소리는 순창을 넘어 곡성, 구례, 남원 등에서도 유명하였다 며 장명창에 대한 제대로 된 추모 사업이 이제라도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하였다.
순창군민들은 장판개를 추모하기 위해 2010년 7월 29일 금과면 금과들소리 전수관 앞마당에 금과 학순 장판개 명창 추모비를 건립해 장판개의 생애와 예술 업적을 기리고 있다.
장판개의 기일에 맞춰 제사도 지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현재 금과들소리 보존회가 장판개 명창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정례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샘이다.
장판개 명창은 한 시대를 뛰어넘는 판소리로 예술적인 완성도와 대중적인 지지도 그리고 가게를 통해 소리를 전수시키고 완성시킨 인물이다.
그러나 장판개의 업적과 발자취를 장판개 생가터에서 찾기란 이제 어렵게 되었다.
**참고문헌 : 군창군지, 주민과의 대담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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