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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주부가 만든 동화책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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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가가리의 13번째 동화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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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수) 13: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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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 아이들이 착하고 서로 도와주는 인성을 갖고 긍정적인 마음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멀리 일본에서 순창으로 시집온 야마우치 가가리(51 팔덕면 구항마을)씨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12권의 동화책을 펴낸 후 올해에는 “비눗방울 나라”의 13번째 동화책을 펴냈다.
야마우찌 가가리씨는 일본 아이치교육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1993년부터 순창에서 살고 있다.
1997년 처음 동화책을 쓰게 된 것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꿈을 키우다가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책으로 만들기를 시작한 것이 올해로 13권째 이어졌다”고 한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허물자는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펴냄 “과자 섬”은 우리가 남을 먼저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할 때 국경의 경계선이 허물어진다는 내용으로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라색 도깨비포동이” 동화는 인종, 종교, 국경, 문화의 벽을 허물자는 내용을 담아 다문화가족 2세 3세들이 격고 있는 생활이야기를 도깨비이야기로 그림과 함께 긍지를 심어주고자 만들었다.
이외에도 “야채들의 재롱잔치, 튼튼한 아빠나무와 엄마나무, 엄마의 꽃무늬 색연필, 신기한 그림카드 등이 있다.
올해 만든 “비눗방울 나라”는 양치질과 머리감기,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이야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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