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순창군지부(지부장 유휘근)는 지난달 29일 군에서 개최한 2005년도 열린음악회 현장에 참석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2005년도 순창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강천미를 원료로 만든 ‘강천미 떡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쌀 소비촉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랑, 사랑, 우리쌀이야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강천미 떡 시식회에서 유휘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은 WTO, FTA 등으로 인한 개방농정시대에 우리 민족의 생명산업인 쌀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나서야함을 강조하면서 특히, 순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강천미를 적극 홍보했다.
순창의 ‘강천미’는 지난 2004년에 순창군, 농협순창군지부, 동계농협이 연합하여 지역자율사업으로 추진한 브랜드로 섬진강변의 옥토, 맑은 물, 청정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쌀겨농법과 키토산농법‘으로 계약재배를 통하여 생산되는 친환경 우리 쌀이라고 농협측은 설명했다.
농협에서는 앞으로 순창군과 협력하여 동계농협의 RPC를 거점으로 계약재배농가 확대하고 쌀겨와 키토산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지역특산물인 복분자, 매실 등과 연계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여 순창지역을 친환경기능성 쌀 생산지로서의 이미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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