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를 극복한 음악가 4인의 감동콘서트 ‘희망으로’가 순창제일고 강당에서 18일 열린다.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기대 속에 열리게 될 이번 콘서트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으로 일반학생들이 장애학생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1시간 30분 동안 열리게 될 ‘희망으로’콘서트 4인의 천재 장애음악가의 장애극복담을 전해 들으면서 음악회를 통해 자라나는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학생들로 하여금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굳은 의지를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참석하는 음악가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테너 최승원 씨와 지난 1999년 장애극복 대통령상을 수상한바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수 박마루(현. KBS 사랑의 가족 ‘나눔의 현장’패널)씨 등 3명의 지체부자유 음악가와 클라리넷 연주가 시각장애 이상재(현 나사렛 대학 음악학부 객원교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희망으로’콘서트는 제일고 한빛제 축제기간에 열리게 되며, 문화적 가치가 중시되는 21세기 우리고장에 쉽게 접하기 힘든 차원 높은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