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생활개선을 평가하는 전북 생활개선회원대회가 6일 진안 문예체육관에서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생활개선회(회잔 고재덕)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과 순창 생활개선회(회장 이춘순)외 13개 시ㆍ군이 후원하고 세계 여성농업의 날을 맞이하여 식량안전생산과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북미래를 가꾸는데 앞장서고자 순창에서는 강인형 군수, 양영수 의장, 채수정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기곤 농촌지도회장, 생활개선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회에서는 온생명살림학교 김인술 강사가 초빙돼 ‘여성농업인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란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나우전북시대에 걸맞은 농촌지역사회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농업발전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채택되기도 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발전에 공이 많은 순창 박순남(구림면) 외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웰빙문화를 위한 흥겨운 노래 함께부르기 등 화합한마당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춘순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모두가 나우전북의 가치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살맛나는 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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