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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 경진대회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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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7일(수) 15: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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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인이다
순창제일고등학교 2-1 이 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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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1월 12일 대한 청소년 협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시국대회에 순창제일고등학교와 순창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약 50여명의 적지 않은 숫자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대형 관광버스 1대와 간식거리등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교통비와 식비만 치더라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 예상되지만 이 학생들은 이 모든 것들을 모두 무료로 누렸다.
이 혜택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지원해준 것일까? 청소년 시국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궁금해 했던 점이 바로 이것이었다.
대통령마저도 뒤에서 누군가 도와줘야하고 대신 서주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누가 청소년의 하야시위 지원에 앞장섰던 것일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바로 시국대회를 주최한 대한청소년협회 김 모 군이 했던 연설문의 일부분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시위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나라가 자유민주화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의 굳은 의지 덕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가 이런 혜택을 무료로 맛볼 수 있게 된 것은 전국민 모금활동 덕분이었다.
항상 나 살기 바빠 죽어가는 사람도 외면했던 이 핍박한 세상속에서 대국민이 민주주의로 하나되어 모금활동을 한 덕분에 우리가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앞으로 창창한 미래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상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좀 더 밝은 민주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주인인 우리 청소년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앞서나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시기가 이런 때가 아닌가 싶다.
촛불집회와 국민
일류시민, 작지만 큰 힘
순창북중학교 3-2 우 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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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 담화를 가지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내용은 더욱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 담화때와 비슷한 내용만을 거의 붙여놓기 수준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삼류 정부, 그런 정부가 있음에도 이 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류 국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우리는 백만 명의 함성을 듣지 않았는가. 26일, 서울에만 150만명, 더 나아가 전국에서는 200만에 가까운 인원이 모였다. 대통령께서 예쁜이 주사를 맞고 다니실 때에 행동한 건 다름 아닌 국민 아니었는가.
촛불 몇 백만 개가 빛나도 결국은 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지금 이 상황이다. 우리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먼데 벌써부터 지친다는 냄비 근성 회장님들도 계신다는게 현실이다.
우리는 이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가야 한다. 또한 길을 잃지 않도록 나침반 역할을 해 주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은 유명한 국회의원일 수도 있고, 우리 부모님일 수도 있고, 당신 바로 옆에 있는 당신의 친구일 수도 있다. 누가 됐든간에,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과 함께 진정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깊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은 모두 국민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의 역할이 가장 컷다라고 말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물론, 정치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지금 시국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기억해뒀으면 좋겠다. 정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유능한 야당정치인도 아니고, 저격수 기자들도 아니고, 그것이 알고싶다도 아닌 순수하고 깨끗한 국민에게서 나오는 진실된 민심이다.
어울림 학습발표회
어울림학교 갈고 닦은 실력 발휘
적성초등학교 5학년 이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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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6년 11월 8일 4개교(적성, 동계, 인계, 팔덕) 학생들의 학예회가 열렸다. 그곳에서는 노래, 댄스, 연극 등 학생들이 노력하여 준비한 공연을 했었다.
학생들은 연습한 것 만큼 다하고 오자는 다짐을 한 것처럼 보였다. 인터뷰를 해보니 적성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힘들다”라고 했지만 공연이 다 끝나고 나니 “내가 연습한 것 만큼 잘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인계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는 “자신의 짝(이찬영)이 말을 안들어 조금은 짜증이 났지만 수화도 잘하고 우리 자리도 빠르게 찾아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적성초 교장(박정심 선생님)은 “학생들이 다 큰 어른들처럼 공연을 아주 완벽하게 해 줘서 놀랍고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부모님(이송화)은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잘해서 대견하다.”라고 하였다. 2부는 박준현이라는 6학년 학생이 사회를 봤었다. 그 학생은 사회도 봐야하고 자신이 맡은 공연도 해야 해서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사회는 안정적으로 보고 공연도 완벽히 마쳤다.
그 학생이 그렇게 고생하고도 공연과 사회 두 가지를 너무 완벽하게 마쳐서 적성초등학교에 박정민이라는 학생이 부러워했다. “그 형을 보고 나도 저런 면에서 본 받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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