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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급속 확산…전국적 살처분 기하급수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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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전남 장성 확진 판정…인근지역 순창 확산 우려 돼
6일 현재, 전국19개 시·군 80개 농가에서 확진…당국 방역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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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7일(수) 14: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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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최근 김제시와 장성군에서도 확진판정이 나와 순창지역 내 가금류 사육 농가도 비상체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6일 0시 현재 전국 총 38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이중 28건에 대해 확진 판정이 났다. 전국 7개 시·도, 19개 시·군 80개 농가에서 확진된 것.
지역별 현황을 보면 전북 1건(김제), 전남 4건(나주1, 무안1, 해남1, 장성1), 충북 10건(음성4, 진천3, 청주2, 괴산1), 경기 7건(이천2, 안성1, 양주1, 평택1, 포천1, 화성1), 충남 5건(천안3, 아산2), 세종 1건, 강원 1건(철원) 등이다.
또 지금까지 AI 확진 농가 및 예방차원 도살 처분된 가금류 수는 전국 142농가 440만6천 마리에 달하고, 향후 267만여 마리를 추가로 살처분 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달 16일 최초 의심 신고가 접수된 후로 살처분 마릿수가 700만 마리에 육박하게 되는 것이다.
당국의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무서운 속도로 전국에 확산되면서 군 방역당국과 관내 축산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군은 광주~대구 고속도로 순창나들목 인근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드나드는 모든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선제적 방역태세에 들어갔다. 김제와 장성군 확진반정 이후 아직까지는 인근 담양, 임실, 남원 등에서 발생소식은 없지만, 인접지역에서 발생할 경우 방역초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을 세웠다.
군은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에게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며 “발생지역 방문자제, 외부인 차량출입통제, 타 축산농가 접촉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AI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재차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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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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