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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총력 ’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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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7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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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얼마 전 해남과 음성의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고병원성 AI(H5N6형)가 발생하면서 군이 고병원성AI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8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자 가축방역상황실을 강화하고 관내의 전 가금류 사육농가(65호)에 대해 ‘철새주의단계’를 발령했다.
또 소독약 1,500kg을 즉시 공급해 가금 사육 농가들로 하여금 농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초동 방역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군 관계부서는 가금류 관련 축산차량 등에 대해 지난달 19일 24시부터 20일 오전 12시까지(36시간) 이동을 중지하는 일시적인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의 선제적 조치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고병원성 AI H5N6형 항원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한 바이러스로써, “인체감염이 가능한 고병원성 AI”라고 전하며, “이번 AI는 사람에게 감염될 우려가 있어 일반인은 가금 사육농장 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군은 현재 “공수의 동원령 발령 가금사육농가 예찰 및 이동승인서 발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소규모농가 및 가금판매업소 등에 대해 실질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AI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전문소독을 통한 거점소독(통제)초소를 IC근처에서 운영 중이며,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고 있으며, “발생지역에 대한 방문 자제와 타 축산농가와의 접촉 및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난 2014년 발생이후 현재 AI 발생을 의심할만한 조짐은 없는 상황”이라며, 관내에는 닭 2백4만 마리와 오리 6만 마리가 사육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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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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