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윤혜진(11세)양이 군내ㆍ외에서 실시되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제 20회 전국학생 평화배 쟁탈 동아 미술실기대회 초등학교부로 첫 출전해 우수상을 수여받은 윤 양은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분야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열린 ‘순창 고추장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는 등 발전을 거듭한 결과 지난달 29일 ‘한국 전력공사 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는 등 예능분야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 양의 각종대회 입상 성적을 보면 ‘제7회 산수유꽃 축제 전국 학생 사생대회(05년 3)대상, 05년 농촌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 글잔치 대회 장려상, 전북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 장려상, 순창 발명 축전 캐릭터 공모 금상 등 이밖에도 10여개의 각종 군 및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지역 내 예체능의 영재로 급부상되고 있는 꿈나무 기대주다.
윤 양은 부친 윤상호(순창군청환경산림과)씨와 김미경 씨 사이 2녀 1남의 장녀이며,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교우관계 물론 학업성적도 우수해 총애를 받고 있다.
한편, 혜진 양의 장례희망은 화가, 예능분야 학교교사가 꿈이며, 오늘도 열심히 상상력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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