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자고 있는 우리아들 도현이의 모습을 보며 연년생 누나 때문에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도 뱃속에서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가슴 뭉클한 사랑으로 초보엄마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도현이도 낯설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디뎠듯이 엄마·아빠에게도 도현이랑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란다.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채워주고, 헤아려 줄 순 없지만 너희들 앞에 부끄럽지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엄마·아빠가 될께.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하며 잼 나게 살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