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9회 군의회(의장 양영수)임시회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jpg)
이번 회기중에는 2005년도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를 통해 농어촌도로 개설사업 등 군민들의 관심이 많은 41개사업에 대한 현장 중점 실태조사와 순창군 장애인ㆍ노인종합복지회관 운영조례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양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은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군정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군정계획이 보다 내실 있게 수립돼 군민 삶의 질이 한차원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조례심사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진상 의원(금과면)은 “상위 법률에 의해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부여함과 더불어 자치단체 또한 조례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군민의 새로운 권리와 의무를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 군민의 권리를 극대화하고 의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서 조례심사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경섭의원(구림면)은 실태조사에 임하는 각오를 통해 “이번에 실시될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는 올해 계획했던 주요시책사업을 마무리 하는 단계”라며 “각종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범ㆍ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확대 보급하고, 부실ㆍ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특단의 대책강구 및 독려함으로써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