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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인 순창 중앙초등학교(교장 김봉식)가 21세기 세계화 국제화 추세에 발맞추어 중국어를 지도해 큰 성과를 올려 이 지역의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교는 중점사업으로 7개의 특기ㆍ적성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중국어부가 지난 9월 29일 군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인문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천진사회과학원, 대만 사범대학이 후원한 제3회 전국 초등학생 중국어 구연 한마당 대회(40개교 233명 참가)에서 고급반 김현(6년), 중급반 선은지(6년), 윤혜지(4년), 초급반 권소연(3년) 어린이가 최고상인 군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여 금년 겨울 방학동안에 중국 연대사범대학 초청으로 4주간의 무료 단기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또한 푸르름상 김나영(3년), 이 현(4년), 이령화(5년), 새싹상 양성민(4년), 박한규(5년)가 차지했으며, 정 훤(3년) 외 13명은 인문과학연구소장상인 한아름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회 참가자 23명 모두가 수상하는 기쁨을 안기도 했다.
이러한 쾌거는 학교 중점사업으로 우리 최대의 교역국인 동시에 한중 양국간 물적 인적 교류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어 장차 경제 문화 교류의 주역으로 선도할 초등학생들에게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중국어 학습을 추진한 것과 중국어를 지도한 강사 (박세옥)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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