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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중·고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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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 14: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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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는 10일 오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7회 꿈이 있는 가을 음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1, 2부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1부는 서울 더하우스 콘서트 공연팀을 초청하여 ‘마님이 된 하녀’라는 오페라 공연이 펼쳐졌다. 코믹하게 꾸며진 오페라에 해설까지 곁들여져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이어진 2부에서는 동계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채우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리코더 2중주, 하모니카 2중주,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2중주, 플릇 2중주, 플릇 독주를 비롯하여 원어민 교사의 악기연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합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사제합창단은 동계중고만의 자랑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짬짬이 연습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제동행의 표본을 보이는 교육의 참된 결실이기도 하다. 또한 지역사회의 난타팀인 ‘동계 신바람 난타’팀을 초청하여 신명나는 공연 한마당이 벌어졌다. 마지막은 동계중고의 자랑인 록밴드 ‘ESCAPE’의 멋진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음악회 이후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식생활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호 학생회장은 “오페라를 처음 보는데, 학교에서 오페라를 보게 되어 신기하고, 좋은 공연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 매년 우리가 음악회에 직접 참여하는데, 음악을 가까이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동계중·고등학교의 가을 음악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초청하여 식사도 제공하고 푸짐한 선물도 주어 지역화합의 선도 역할을 함은 물론, 교사와 학생, 지역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져 음악과 꿈을 나누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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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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