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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협력위원회, 모국방문단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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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 14: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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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서한복)는 지난 8일 2016년 순창다문화가정 모국방문단 운영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국방문행사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사회 정착에 열심이고 남다른 모범을 보이는 1가정을 선정하여 가족과 함께 경찰관, 보안협력위원이 동행 친정을 방문하여 마을잔치를 열어주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모국방문의 영광을 안게 된 이주여성은 순창군 풍산면에 거주하는 김은정(캄보디아, 35세)으로 2009년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동안 한 번도 친정을 방문하지 못했으며 남편과 많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남을 낳고 우리의 미풍양속을 실천하는 이주여성으로 모범이 되어 올해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4 일부터8일까지(3박5일) 캄보디아 상카탑카 고향에서 진행된 모국방문행사는 경찰관 1명과 보안협력위원 5명이 함께 모국방문길에 올라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캄보디아 현지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구입하여 기증하고 친인척을 초대하여 잔치를 베푸는 등 한국 경찰의 봉사상을 인상 깊게 심어 주었다.
김은정의 오빠는 “동생을 한국으로 시집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고향에 보내주고 현지까지 직접 방문하여 잔치를 열어주어 정말 고맙다며 이제는 동생을 한국으로 시집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을 전했다.
이번 모국방문단 운영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서한복 위원장은 “처음에는 캄보디아에 가서 어떤 봉사를 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행사를 마치고 나니 이제야 봉사의 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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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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