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 십 견

2005년 10월 12일(수) 12:03 [순창신문]

 


 오십견은 동통성 견구축증, 유착성 관절낭염, 관절 주위염, 관절낭 주위염, 견갑-상완관절 주이염 등으로 불리며 특별한 이유 없이 관절운동의 제한이 있고, 어깨관절과 견갑 관절에 통증이 있습니다.


 증상이 저절로 소실되어 통증이 없다가 다시 재발되며, 계속 진행되며 회전근개(回轉筋蓋), 관절골액막(關節滑液膜), 상완이두근건(上腕二頭筋腱) 및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퇴행성 변화의 결과로서 견관절의 심한 운동 장애와 통증을 일으키는 동통성 견구축증으로 동결견(凍結肩)이라 부르는 오십견이 됩니다.


 견관절주위염은 관절낭과 관절주위의 경부조직에 하나의 퇴행성, 염증성 변화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오십견은 50세 전후에 많이 발생하여 '오십견'이라 부르며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생기고, 견관절 통증과 활동의 장애가 임상적 특징으로 한의학의 '견배통'의 범주에 속합니다.


 병의 원인은 한의학에서 발생 부위는 견봉의 경맥과 경근에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노쇠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점차 나이가 들어 장부경맥 기혈정액이 점차 쇠퇴하여 나이 오십에 이르러 정소, 신장쇠하여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에 대하여 명확치 않으며 병리학적인 특징보다 임상적인 증상을 병의 특징으로 보고, 특별한 원인보다는 사용하지 않아서 대부분 발생한다고 보며, 근육파열이나 염증, 수술 후 어깨를 무리하게 고정했을 때 잘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심한 환자의 통증은 팔을 올리면 심하고 서서히 내려놓으면 가라앉게 되며, 요즘처럼 깊어만 가는 기나긴 겨울밤에 자다가 통증 때문에 개서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고생을 하고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십견의 가장 좋은 치료는 물론 예방이 최고입니다. 처음 급성기를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동제한과 장애는 남으로 섬유화가 진행되고 이차적인 관절염과 근육의 구축, 골다공증,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생기는 근위축은 회복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어깨관절의 정상 가동성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치료에 있어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추나요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이 치료법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에서는 효과를 인정받아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한방의료기관에서 임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추나요법은 수기적인 방법으로 인체의 구조적인 불균형을 개선시켜 인간이 타고난 본래의 선천 기능을 되살리려고 노력하는 치료기술로 특히 TMJ(악관절) 장애와 상부경추의 불균형으로 인한 편두통, 항강증, 경추장애가 오십견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오십견 환자의 15%는 경추 디스크를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오십견 환자의 대부분은 경추부에 지속적인 불쾌감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 질병의 개선에 경추부의 추나치료와 더불어 견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4개의 관절 고정으로 인한 가동성의 제한상태를 개선시키는 치료를 한다면 수술을 필요로 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증상은 만족할 만큼 개선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부위를 찾아 염증이나 부종을 없애고 흥분된 신경을 가라앉힐 수 있는 침, 뜸, 부항, 약침요범, 봉독치료 등으로 증상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근경련과 통증이 심할 때는 침구치료나 약침, 봉독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초기 근경련과 통증이 심할 때 냉치료를 할 수 있고, 급성기가 지나면 관절운동을 하기 편하게 심부 열치료와 같은 온열치료를 하면 효과적이며 어느 정도 관절운동의 범위가 회복되면


 가벼운 운동을 계속하여 관절운동의 전 범위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약물치료는 풍한 제거하고 경락을 소통시키는 약물과 어혈과 담음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 관절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을 보강하는 한약을 복용한다면 더욱 훌륭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 김연우>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