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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파출소, 임신 중 암소 안전 보호조치 뒤늦게 알려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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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수) 11: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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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최규운) 금과파출소(경감 조병길)에서는 축사를 뛰쳐나온 임신중인 암소를 수확철 농수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근무 중 발견 안전하게 보호조치하여 소유주에게 되돌려 주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20시경 풍산면 함촌마을 젖소 축사부근에서 수확철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하여 취약시간대 특별순찰 근무 중이던 경위 정병직 등 2명은 임신한 암소 한 마리가 도로변에서 헤메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 젖소 축사로 몰아 안전하게 보호조치 하고, 소유주에게 연락하였으나 고삐가 풀려서 잡지 못하여 119로 도움을 요청 포획단 출동하여 안전하게 포획, 소유주에게 되돌려 주었다.
소유주가 일년 전에 구입하여 가족처럼 돌보며 키웠던 암소는 임신 3개월 째로 노부부의 소중한 가족이자 전 재산으로 축사를 뛰쳐 나간 후 시간이 지나도 찾지 못하여 걱정하고 있었으나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하여 소유자에게 무사히 인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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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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